봄눈 녹듯이 한다는 말이 있다돌아서면 사르르 다 녹아 사라지듯반목으로 얼룩진 시국도 하루빨리 봄눈 녹듯 일상이 편안해지길 바라본다. 2025.03.20.홍천 월운리▲주르륵 물 흐르듯 눈이 금방 녹아내린다 복수초는 아직 이르다
미나리아재비과의 복수초는 복수초,개복수초,세복수초가 있으며 세복수초는 원래 제주도에 자생하지만요즘은 육지의 수목원,식물원등에서 쉽게 볼수있고 가끔 사찰 등산로 입구등에서도 식재된걸 볼수 있다.개복수초의 경우 남쪽에선 해가 바뀌기전 12월에도 꽃을 볼수도 있지만 주로 1~3월 개화하고무더운 여름 휴면에 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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