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2025. 3. 21. 06:52ㆍ2025 야생화
봄눈 녹듯이 한다는 말이 있다
돌아서면 사르르 다 녹아 사라지듯
반목으로 얼룩진 시국도 하루빨리 봄눈 녹듯
일상이 편안해지길 바라본다.
2025.03.20.홍천 월운리
▲주르륵 물 흐르듯 눈이 금방 녹아내린다
복수초는 아직 이르다
2025. 3. 21. 06:52ㆍ2025 야생화
봄눈 녹듯이 한다는 말이 있다
돌아서면 사르르 다 녹아 사라지듯
반목으로 얼룩진 시국도 하루빨리 봄눈 녹듯
일상이 편안해지길 바라본다.
2025.03.20.홍천 월운리
▲주르륵 물 흐르듯 눈이 금방 녹아내린다
복수초는 아직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