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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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길의 야생화(26)

  • 노루귀

    어쩌다보니 올해는 노루귀를 못보고 지나가니 곳간에서 꺼내본다....

    2025.03.29
  • 보춘화

    난초과의 상록다년생풀이며 꽃말 "소박한 마음" 문앞에 서서 두손 다소곳 모으고 봄을 기다리지만봄은 저만큼 멈춰서 날더러 오라하네 올해의 꽃이 아니라 지난시절의 야생화

    2025.02.26
  • 퉁퉁마디

    명아주과의 한해살이 염생식물이다동해안에는 거의 없고 갯벌이 많은 서해안에 주로 서식함초라하여 음식 재료로 쓰이기도 하고 짠맛으로 인해 갈아서 소금 대용으로 사용할수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지만소금이 흔하니 그런 수고스러운일은 안해도 될것 같다.

    2025.02.22
  • 어리연꽃

    조름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2025.02.21
  • 노랑어리연꽃

    조름나물과햇빛이 잘들고 비교적 유속이 완만하며 너무 깊지않은 강이나 하천의 가장자리에 자생한다.꽃말 "수면의 요정" "청순"

    2025.02.21
  • 당잔대

    초롱꽃과 여러해살이풀로 전국에 자생한다.꽃말 "온화한 사랑" "가을 종소리"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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