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괭이밥
2025. 4. 28. 08:49ㆍ2025 야생화
고양이가 속이 안좋을때 먹는풀이라해서 괭이밥이라는데
집에서 사는 고양이도 가끔은 풀을 먹고 털을 토해내기도 한다.
우리는 흔히 이치에 맞지않는 소리를 할때 개 풀 뜯어먹는 소리라고 하는데
육식동물도 가끔은 채식이 필요할때도 있는것 같다 ~^^
나도바람꽃 보러간날 낱개로 몇개 볼수있었다
2025. 4. 28. 08:49ㆍ2025 야생화
고양이가 속이 안좋을때 먹는풀이라해서 괭이밥이라는데
집에서 사는 고양이도 가끔은 풀을 먹고 털을 토해내기도 한다.
우리는 흔히 이치에 맞지않는 소리를 할때 개 풀 뜯어먹는 소리라고 하는데
육식동물도 가끔은 채식이 필요할때도 있는것 같다 ~^^
나도바람꽃 보러간날 낱개로 몇개 볼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