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길의 야생화
퉁퉁마디
아개울
2025. 2. 22. 15:22
명아주과의 한해살이 염생식물이다
동해안에는 거의 없고 갯벌이 많은 서해안에 주로 서식
함초라하여 음식 재료로 쓰이기도 하고 짠맛으로 인해 갈아서 소금 대용으로 사용할수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소금이 흔하니 그런 수고스러운일은 안해도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