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길의 야생화

노랑어리연꽃

아개울 2025. 2. 21. 13:26

조름나물과

햇빛이 잘들고 비교적 유속이 완만하며 너무 깊지않은 강이나 하천의 가장자리에 자생한다.

꽃말 "수면의 요정" "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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